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98개 세 글자:573개 네 글자:588개 다섯 글자:231개 여섯 글자 이상:192개 모든 글자:1,883개

  • : (1)탄알이 떨어지는 각. (2)‘엇각’의 전 용어. (3)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함.
  • : (1)매우 짧은 시간.
  • : (1)조금 전. (2)‘과객’의 방언
  • : (1)‘달가닥’의 준말.
  • : (1)각 출목 사이사이를 첨차(檐遮) 위쪽에서 막아 댄 반자널. 또는 그런 곳. (2)아주 짧은 동안.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 (1)도장을 새김. (2)나무나 돌 따위에 글자나 그림을 새김. 또는 그 글자나 그림. (3)마음속 깊이 기억하여 쉽게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지극히 드문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조선 시대에, 공신(功臣)의 훈공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 : (1)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 (2)사람이나 물건의 하나하나마다. (3)매 시각. 또는 낱낱의 시각. (4)‘꼬꼬댁꼬꼬댁’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로도 적는다.
  • : (1)원자핵을 둘러싼 궤도 전자의 세 번째 층. 주 양자수 3으로 특징지어지는 전자를 갖는다.
  • : (1)‘행각’의 옛말.
  • : (1)다시마나 죽순 따위를 잘라 기름에 튀긴 반찬. (2)‘튀김’의 방언
  • : (1)다른 사람이 알아봄. (2)금속 따위의 굳은 물체에 문자 또는 숫자를 새기는 일. (3)배에서, 키를 돌리는 각도.
  • : (1)‘딸가닥’의 준말. (2)‘딸꾹’의 방언
  • : (5)원자핵에 묶여 있는 궤도 전자의 다섯 번째 층.
  • : (1)흙을 깎거나 모래나 곡물 따위를 쌓을 때 생기는 경사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 무더기가 무너지지 않고 안정을 유지하는 최대의 각도이다. (2)약물을 써서 유리나 금속 따위에 조각함. 또는 그런 일.
  • : (1)실처럼 가늘게 파서 새기는 일. 또는 그런 새김. (2)발을 헛디딤. (3)세력을 잃고 지위에서 물러남.
  • : (1)소의 뿔. (2)새의 대가리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3)비가 내리칠 때에 줄이 죽죽 진 것처럼 떨어지는 빗줄기. (4)어떤 장소의 구석진 곳이나 모퉁이. (5)‘입체각’의 전 용어. (6)한 점에서 나오는 두 반직선이 이루는 각 가운데 보다 큰 쪽의 각. (7)‘우박’의 방언
  • : (1)모나 귀퉁이의 뾰족한 곳. (2)물건이 서로 들어맞지 아니함. (3)말이나 뜻, 행동이 서로 맞지 아니함. (4)‘침실’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생각’의 방언
  • : (1)‘영각’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죄를 범한 사람의 죄상ㆍ이름ㆍ생년월일ㆍ인상 및 그의 조상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표. (2)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씀. (3)‘근각하다’의 어근.
  • : (1)성곽 곳곳에 세운 다락집. (2)정성스럽고 참됨. (3)깨어 정신을 차림.
  • : (1)예전에, 긴 대나무 끝에 쇠뿔을 달아 불던 악기. 소리에 특별한 가락은 없으나 길놀이 따위에서 불었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 (1)팔과 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가나 물 위에 지은 정자. (3)의정(議政)이 긴급한 일로 임금에게 만나기를 청한 뒤에, 그 답이 있을 때까지 편전(便殿)의 문을 떠나지 아니하던 일.
  • : (1)일정하게 정하여져 있는 시각. (2)직각보다 작은 각. (3)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낌. (4)‘교서관’의 북한어.
  • : (1)‘전각’의 방언
  • : (1)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 : (1)‘또각거리다’의 어근. (2)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찰가닥’의 준말. (2)‘찰가닥’의 준말. (3)‘찰가닥’의 준말. (4)‘찰가닥’의 준말.
  • : (1)아주 없애 버림. (2)무시해 버림. (3)밤이 깊은 때. (4)깨달아 인식하지 못함.
  • : (1)덜어 버림. (2)눈, 코, 귀, 혀, 살갗을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3)사물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
  • : (1)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또는 그런 기법.
  • : (1)모가 난 바위. 또는 바위의 모서리.
  • : (1)구면 좌표계에서 제트축을 기준으로 하여 벡터가 기울어진 정도.
  • : (1)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 (1)‘와각거리다’의 어근. (2)달팽이의 촉각(觸角). (3)아주 좁은 지경(地境)이나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각. (2)두 곡선이나 두 원이 만날 때에 교점에서 두 곡선이나 두 원의 접선이 만나서 이루는 각. (3)다리를 받치는 기둥. (4)개천이나 계곡을 가로질러 놓은 다리. (5)뿔을 바로잡아서 고침. (6)돌이나 모래가 많이 섞인 거친 땅.
  • : (1)삼각(三覺)의 하나. 수행에 의해 번뇌를 없애고 얻는 깨달음을 이른다. (2)천구(天球)의 북극과 천체(天體)를 잇는 시권(時圈)이 자오선과 이루는 각도. 자오선을 기준선으로 하여 서쪽으로 돌며, 1시간을 15도의 비율로 계산한다. (3)시간의 어느 한 시점. (4)짧은 시간. (5)사물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세. (6)물체의 양쪽 끝으로부터 눈에 이르는 두 직선이 이루는 각. 물체가 보이는 크고 작음은 이 각의 크고 작음과 관계가 있다. (7)눈을 통해 빛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작용.
  • : (1)‘청각채’의 방언 (2)식자(植字) 과정에서, 해당 활자와 같은 크기의 공간이나 사이. (3)전진과 퇴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 (4)호패에 새긴 글자를 색으로 메우던 일. (5)임금이 거처하는 집. (6)옛날 중국의 관아(官衙). (7)‘-전’이나 ‘-각’ 자가 붙은 커다란 집을 이르는 말. (8)나무, 돌, 금옥 따위에 인장을 새김. 또는 그런 글자. 흔히 전자(篆字)로 글을 새긴 데서 유래한다. (9)꾸밈이 많고 실속이 없는 문장을 이르는 말. (10)악조에서 각(角)의 음을 바꿈. (11)‘앞다리’의 방언
  • : (1)긴 뿔. (2)긴 다리. (3)중국 후한 말기의 도사(?~184). 민간 종교인 태평도를 창시하여 수십만의 신도를 포섭하고, 후한 말엽의 혼란을 틈타 184년에 한(漢)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황건의 난을 일으켰다. (4)노루의 굳은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질이나 부인병 따위에 쓴다.
  • : (1)녹조류 청각과의 해조. 높이는 15~40cm이며, 식물체는 짙은 녹색을 띠고 세포성 격막이 없어 원형질이 모두 연결된 비세포성 다핵체를 이루고 있다. 김장 때 김치의 고명으로 쓰기도 하고 그냥 무쳐 먹기도 한다.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깊은 바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2)소리를 느끼는 감각.
  • : (1)다각형에서, 한 변과 그것에 이웃한 변의 연장선이 이루는 각. (2)두 개의 직선이 한 직선과 각각 다른 점에서 만나서 생기는 두 선의 바깥쪽의 각. (3)야구에서, 타자의 위치에서 보아 홈 베이스 중앙부의 바깥 부분. (4)겉으로 드러난 껍데기. (5)조선 시대에, ‘교서관’을 달리 이르던 말. 정조 6년(1782)에 교서관을 규장각에 옮기고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내각(內閣)이라고 한 것에 상대하여 교서관을 이르던 이름이다.
  • : (1)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2)멀리 떨어져 있는 곳. (3)육지가 바다 가운데로 뿔처럼 뻗어 나간 부분. (4)새 뿔이 나려고 묵은 뿔이 빠짐.
  • : (1)빛의 파장을 느껴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 척추동물은 대개 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따위를, 사람은 약 160개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 : (1)너비가 20cm 이하인 각재. (2)뿔처럼 만든 작은 나발. (3)누각으로 지은 작은 다락집. (4)지워서 없애 버림. (5)남에게 진 빚이나 꾼 돈 따위를 갚아 버림. (6)불에 태워 없애 버림.
  • : (1)매우 짧은 시간. (2)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방향과 그 점을 지나는 지리학적 자오선과의 사이에 이루어지는 각.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북쪽과 지구의 북쪽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3)복소평면상에서 복소수를 나타내는 점과 원점을 잇는 직선이 실축(實軸)과 이루는 각. (4)비행기에서, 기체(機體)의 방향과 진행 방향이 이루는 각. (5)광학 활성이 있는 물질이 편광면을 회전시킬 때의 회전각. 액체, 용액 따위에서는 빛이 통과하는 액층(液層)의 길이와 농도에 비례하는데 편광계로 잰다. (6)터빈의 회전익(回轉翼)에서 증기가 유입되는 각도와 유출되는 각도의 차.
  • : (1)‘볼각거리다’의 어근.
  • : (1)‘티격’의 방언 (2)‘티격’의 북한어. (3)다시마나 죽순 따위를 잘라 기름에 튀긴 반찬. ⇒규범 표기는 ‘튀각’이다.
  • : (1)지붕의 모서리. 곧 용마루 끝을 이른다.
  • : (1)‘열각’의 북한어.
  • : (1)‘탈가닥’의 준말. (2)잘못된 생각이나 나쁜 상황에서 벗어남. (3)벗어서 버림. (4)파충류나 벌레 따위가 껍질을 벗음. (5)식물이나 씨앗 따위가 꼬투리나 껍질에서 나옴.
  • : (1)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90도의 각. ‘∠R’로 나타낸다. (2)고려 시대에, 보문각에 속한 종육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정사품으로 고쳤다가 18년(1369)에 없앴다. (3)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정삼품에서 종육품까지의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규장각에 속한 판임관 벼슬. (5)보거나 듣는 즉시 곧바로 깨달음. (6)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7)‘즉각’의 방언
  • : (1)곡식이나 열매 따위의 빈 껍질이나 조개 따위의 빈 껍데기.
  • : (1)한자 부수의 하나. ‘觜’, ‘觸’ 따위에 쓰인 ‘角’을 이른다.
  • : (1)‘배가닥’의 준말. (2)밀어내거나 거절하여 물리침.
  • : (1)절의 큰방에 붙여 만든 누각.
  • : (1)싫어하여 물리침.
  • : (1)‘충각하다’의 어근. (2)예전에, 적의 배를 들이받아 파괴하기 위하여 뱃머리에 단 뾰족한 쇠붙이.
  • : (1)헤아려서 정함. (2)보상하여 갚아 줌. (3)토지를 제외한 고정 자산에 생기는 가치의 소모를 셈하는 회계상의 절차. 고정 자산 가치의 소모를 각 회계 연도에 할당하여 그 자산의 가격을 줄여 간다. (4)‘상객’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벼슬자리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벼슬길에 나아감.
  • : (1)아름답게 단청한 누각.
  • : (1)90도보다는 크고 180도보다는 작은 각.
  • : (1)말의 다리. (2)가식하여 숨긴 본성이나 참된 모습.
  • : (1)잠시 다리를 쉼.
  • : (1)동물의 알의 맨 바깥층의 단단한 막. 석회질이나 단백질이 굳어진 것도 있는데, 조류ㆍ파충류의 알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머리를 땅에 댐.
  • : (1)사방과 네 모퉁이의 바람을 궁(宮)ㆍ상(商)ㆍ각(角)ㆍ치(徵)ㆍ우(羽)의 오음으로 식별하여 길흉(吉凶)을 점치는 방법과 기술. (2)악기나 그것으로 하는 연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4)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규범 표기는 ‘재깍’이다.
  • : (1)‘빼가닥’의 준말.
  • : (1)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 : (1)흰 빛깔의 석영.
  • : (1)‘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
  • : (1)‘호각’의 방언
  • : (1)모서리에 생나무의 표피가 남아 있는, 각이 진 목재.
  • : (1)여덟 개의 각. (2)붓순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 윤기가 있고 특이한 향기가 난다. 3~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줄기가 나와 녹색을 띤 노르스름한 꽃이 피는데 꽃잎이 가늘고 길어서 꽃받침과의 구별이 정확하지 않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8~12개가 사슬 모양으로 열리어 9월에 익으며 독이 있다. 나무 껍질과 열매는 향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의 따뜻하고 습한 땅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진도ㆍ완도ㆍ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2)‘성냥’의 방언
  • : (1)삼각(三覺)의 하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성을 깨달음을 이른다.
  • : (1)영검이 있는 피리.
  • : (1)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 (1)이등변 삼각형에서 크기가 같은 두 각.
  • : (1)사슴의 머리에 난 뿔. 나뭇가지처럼 생겼다. (2)녹용이 자라서 그 속에 들어 있던 피의 양도 줄고 털도 뻣뻣하게 되어 굳어진 것. 한약재로 쓰이는데 녹용보다 못한 것으로 친다. (3)나뭇가지나 나무토막을 사슴뿔처럼 얼기설기 놓거나 막아서 적을 막는 장애물.
  • : (1)‘피부뿔’의 전 용어.
  • : (1)당장에 곧. ⇒남한 규범 표기는 ‘입각’이다. (2)‘입각’의 북한어.
  • : (1)‘짤가닥’의 준말. (2)‘짤가닥’의 준말. (3)‘짤가닥’의 준말. (4)‘짤가닥’의 준말.
  • : (1)‘꼬임각’의 북한어.
  • : (1)‘알짜’의 방언
  • : (1)굉장히 큰 누각.
  • : (1)남에게 거절을 당함.
  • : (1)물건의 뾰족한 모서리나 삐죽 나온 부분.
  • : (1)다 자란 후, 오래되어 털이 빠지고 각질이 굳어지며 피가 말라서 떨어진 사슴뿔. (2)탄환 따위가 떨어지는 각. 탄도 접선과 포구(砲口)를 통하는 수평면이 이루는 각을 이른다. (3)산에 큰 돌이 많은 모양.
  • : (1)조선 중기의 무신(1665~1724). 자는 여성(汝誠). 함경남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중국 청나라 사신과 함께 백두산의 경계를 사정(査定)하여 백두산 남쪽의 지형을 그렸다. 신임사화 때에 장살(杖殺)되었다.
  • : (1)외부 세계의 자극을 잘못 지각하거나 없는 자극을 있는 것처럼 생각함. 또는 그런 병적 현상. 착각과 환각으로 나뉜다. (2)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3)벼,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 또는 그 동강이. (4)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 : (1)깊이 새김. (2)‘심각하다’의 어근.
  • : (1)나선형 압축기 로터의 양 끝에 있는 치형의 각도.
  • : (1)한 점에서 나간 두 반직선이 일직선을 이룰 때에, 그 두 반직선이 이루는 각. 2직각 곧 180도이다.
  • : (2)원자핵의 주위를 궤도 각운동량(角運動量) 양자수 1인 전자들로 둘러싼 층.
  • : (1)큰 종을 달아 두기 위하여 지은 누각.
  • : (1)‘밑각’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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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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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으로 시작하는 단어 (1,080개) : 각, 각가속도, 각가지, 각각, 각각 명운, 각각타거, 각각하다, 각간, 각간 섬유, 각간 수조, 각간핵, 각감, 각감주사, 각감청, 각갑채찍벌레, 각갓, 각강, 각개, 각개 격파, 각개사, 각개 약진, 각개 전투, 각개 전투식, 각개 점호, 각개 통기, 각개 통기관, 각개 통기 방식, 각개 훈련, 각객, 각객이 ...
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08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